JYJ - 7살 Junsu solo  (7歲 俊秀solo) 中韓歌詞

 

翻譯cr:XIA俊秀吧的微博

作詞:俊秀

내가 일곱 살 무렵
當我七歲的時候
키 작은 꼬마 일 때
還是那個矮矮的小鬼時
엄마와 결혼한다고
說要和媽媽結婚

그 손을 잡으면
只要牽著手
그 품에 안기면
躺在懷裡
더 없이 편안했었어
就無比安心

좀 더 키가 자라고 스무살 될 무렵
漸漸長大了 20歲的時候
너와 난 사랑을 겪었지
你和我經歷的愛
그 손을 또 잡으면 그 품에 나 안겨도
但即使牽著手 即使躺在懷裡
우린 결국 이별을 겪었지
我們最後還是分開了

인생을 더 걷고 철이 더 들수록
慢慢走過人生 越來越懂事
사랑은 그 반대로 계산 되지더라
愛情反而卻 變成了算計
너와 순수하게 사랑한 그 시절
和你純真的 愛著的季節
오늘따라 참 그립더라
今天尤其想念

많은 세월이 흘러 계절이 또 바뀌고
經歷了歲月 四季也變化
그만큼 우린 멀어졌지
我們卻越來越遠

너만을 아껴주고 너만을 지킨다는
只珍惜你 只守護你的
약속은 추억이 됐구나
那個約定也變成了回憶阿

인생을 더 걷고 철이 더 들수록
慢慢走過人生 越來越懂事
사랑은 그 반대로 계산 되지더라
愛情反而卻 變成了算計
너와 순수하게 사랑한 그 시절
和你純真的 愛著的季節
오늘따라 참 그립더라
今天尤其想念

오늘따라 니가 자꾸 생각 나는걸
今天尤其的 總是想起你
너와 아직 나 사랑했더라면
如果你還愛著我
오늘따라 참 그립더라
今天尤其的想念

내가 일곱 살 무렵
我七歲的時候
키 작은 꼬마 일 때
還是個矮矮的小鬼
그때로 돌아가고 싶어
我想回到那時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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秀秀的聲音搭配著鋼琴真的特別美啦~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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