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eyeon 太妍 - Why 中韓歌詞
轉載自:童妍 金太妍台灣個人後援會(facebook.com/taeyeontw)
Oh yeah yeah
Oh 언젠가는 내 두 발이
Oh 總有一天我的雙腳
Oh 닿는 대로
Oh 依據觸及
이끌리는 시선을 뺏겨버린 대로
跟著指引 被掠奪的視線
가볍게 걸어갈 낯선 곳을 그리다
輕鬆地描繪將要走向的陌生之地
또 결국엔 허전한 긴 한숨에 멈춰
結果又空虛的靜止在一聲長嘆中
Why, why, 돌아서 또 넌
Why, why 又背對的你
Why, why, 꿈만 가득해
Why, why 只充滿夢境
지금 떠난다면 現在離開的話
Good, good, good, yeah
만나게 될 모든 건 即將相遇的所有事物
Great, great, yeah
가벼워진 맘이 變得輕鬆的心
Work, work, baby
이미 이미 눈 앞에
已經已經在眼前
아른아른대는데 망설여
搖擺不定的猶豫
Why
나침반 위 돌아가던 바늘이
指南針上轉動的指針
멈춘 곳에 가득 핀 이름 모를 꽃잎이
在靜止之處充滿的針 不知其名的花瓣
널 위해 끌어당긴 빛이 담긴 풍경 속에
為了我而拉動的 滿載光芒的景色之中
어서 뛰어들어 나보다 자유롭게 더
快點跳進去吧 比我更自由的
Why, why, why,
괜히 미뤄 왔던 날 無所謂推辭的日子
많았던 걱정이 모두 다 사라진
曾經有過許多的擔心 現在全都消失的
Tonight yeah
바람 불어오면 微風吹拂的話
Good, good, good, yeah
펼쳐지는 모든 건 敞開的所有事物
Great, great, yeah
달라지는 맘이 產生變化的心
Work, work, baby
이미 이미 눈 앞에已經已經在眼前
아른아른대는데搖擺不定的猶豫
지금 떠난다면 現在離開的話
Good, good, good, yeah
만나게 될 모든 건 即將相遇的所有事物
Great, great, yeah
가벼워진 맘이 變得輕鬆的心
Work, work, baby
이미 이미 눈 앞에
已經已經在眼前
아른아른대는데 망설여
搖擺不定的猶豫
Why
쫓아가기도 벅차 숨이 찬
即使努力追趕 吃力地呼吸也達到極限
세상이 전부는 아냐
世界不是全部的呀
하루 종일 걸어도 똑같은 풍경은 절대 보이지 않아
即使一整天走著路也絕對看不到同樣的景色
하얀 종이에 적어 본 why
曾經在白紙上試著寫下的 why 잉크처럼 번지는 맘
如同墨水般 蔓延開來的心
I’m falling I’m falling I’m falling to you
바람 불어오면 微風吹拂的話
Good, good, good, yeah
펼쳐지는 모든 건 敞開的所有事物
Great, great, yeah
달라지는 맘이 產生變化的心
Work, work, baby
이미 이미 눈 앞에已經已經在眼前
아른아른대는데搖擺不定的猶豫
지금 떠난다면 現在離開的話
Good, good, good, yeah
만나게 될 모든 건 即將相遇的所有事物
Great, great, yeah
가벼워진 맘이 變得輕鬆的心
Work, work, baby
이미 이미 눈 앞에
已經已經在眼前
아른아른대는데 망설여
搖擺不定的猶豫
Why
留言列表